대상: 33세의 남자 D군 증세: 한번씩 환청이 들리고 누가 나를 도청한다는 말이 들이게 되었음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서 정신분열증, 조현병에 대한 치료 사례를 읽어보고 나서 아들의 문제들을 치료 하기 위해서 어머니가 전화로 1시간 동안 컨설팅 후에 아들을 데리고 치료자를 방문 진단: 박해 망상, 대인 공포증, 조현병, 우울증 치료 기간: 2 시간 컨설팅을 받아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기로 했음 치료 결과: 아래는 D군의 2시간 컨설팅을 요약한 것임 치료의 과정 2020, 12, 25일 금요일에 한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전화를 해서 33세의 아들에 대해서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는 초, 중, 고교 시절에 반에서 1 등을 그리고 전교에서 20등 이내에 들어간 어린이로써 영재처럼 성장을 했다. 어머니는 연령생의 아들을 양육을 하느나로 큰아들을 돌보아주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양육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는 불리 불안으로 늘 엄마를 찾았다 그리고 그림자처러 따라다녔다. 학교 생활에서 머리가 좋아서 반장을 하기도 했으나 교사가 어머니가 학교에 찾아오지 않는다고 박해를 받아서 반장 선거에는 고학년이 되면사 출마하지 않았다고 했다. 중고교 시절에는 수학을 잘해서 수학 경시대회에 나가곤 했다. 대학에서는 서울 xx 대학교 컴퓨터 공학에 지원했으나 낙마해서 물리학과에 들어갔다. 군대 입대후에 군복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대후에 복합해서 문제가 서서히 시작되었다. 친구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고 결국은 그는 외톨이가 되었다. 환청이 들리고 누가나를 미행하고 감시한다는 말에 아버지가 D군을 데리고 지방의 대도시 대학병원에 데리고 나서 약물 복용을 거부하는 D군을 엉덩이에 강제로 주사를 놓고 강압적으로 조현병 약물을 복용하게 했다. 그리고 경기도 xx 병원에 데리고 가서 약물을 그리고 유명한 xx 한의사에게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효고가 전무했다. 어머니가 xx 병원에 같이 갔다고 내려 오면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방문하고 3일 동안 철야로 읽어보고 나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요청한 것이었다. 어머니로부터 발달 과정의 상세한 것을 알고 나서 치료자는 2시간 컨설팅을 받아보게 했다. 강압을 하지 말고 그냥 아들에게 내 홈페이지를 보여주고 한번 생각해 보도록 했다. 12월 26일 아침에 아들이 컨설팅을 받아보겠다고 요청해서 부산에 GSP 주소를 보내주고 오후 2시에 약속을 했다. 컨설팅 내용: 오후 2시 30분에 치료실에 도착을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간단하게 몇 마디 하고 D군과 치료가 시작되었다. 치료자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라고 했을 때 D군은 하고 싶은 말이 없다고 했다. 어려움 혹은 힘든 것이 있으면 말을 해 보라고 했을 때 D군은 자신은 나뭇가지들이 가지치기를 당한 사람처럼 자아가 없다고 핵심 적으로 말을 했다. 그것이 무슨뜻인가? 누가 가지를 잘랐는가? 라는 물음에 D군은 어머니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 했기 때문에 자신은 울타리 안에서 갇힌 짐승처럼 되었다 라고 호소를 했다. D군은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대화가 어눌 했다. 치료자가 원래 대화를 잘 하는데 지금은 치료사와 이야기를 하기 싫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D군은 원래부터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것이 언제인가? 라고 물었을 때 태어날 때부터 라고 했다. D군은 지금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 또다른 어려움이 있다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D군은 지금의 머리 속에서 텅 비어있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는 무엇인가? 장벽이 머리 속을 가로막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것을 분석해서 찾아내어 머리를 맑게 하는 것이 심리치료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D군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어머니의 간섭을 받기 때문에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에게 부탁을 해서 아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주기만 간섭하지 못하도록 막아줄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집에서 독립으로 나올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혼자서 생활하면서 치료를 받아서 자아를 수정해나갈 수 있다고 강조를 했다. D군은 자신이 감정이 없다고 했다, 늘 우울하고 불안하고 그리고 기쁨이없다고 했다. 전체로보면 4분의 3은 부정적 감정이고 나머지 4분의 1은 긍정적 감정이라고 호소를 했다. 치료자는 오늘 컨설팅의 2시간에서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가? 그리고 치료자가 심리학적인 원리를 설명을 했는데 이해가 가는가? 라고 물었을 때 지금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한번 집에 나가 생각해보고 언제든지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싶을 때 부모님에게 연략해서 치료를 받으러 오라고 했다. 치료자가 D군의 마음 속에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으나 D군은 말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더 많은 정보를 알 수가 없었다. 치료는 2시간을 넘어서 3시간으로 진행하고 있었을 때 D군이 오늘은 그만 하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에게 연락을 해서 치료실에 들어오도록 했다. 컨설팅 결과: D군은 어머니의 과잉보호 그리고 간섭으로 자아가 자나라지 않아서 나무 가지가 잘린 나무로 표현을 했다. 집에서 함께 생활 하면서 어머니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것과 감정이 무디어져서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과 D군의 머리 속에는 텅 비어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이 장애물로 막고 있는데 그것을 분석으로 찾아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D군은 양육의 과정에서 부모님이 D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칭찬해주고 그리고 스스로 혼자서 하는 자아 감각을 길어주어야 하는데 어머니가 불안해서 다 해주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청년이되면서 스스로 할 수 없게 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버지는 D군의 의사가 중요한 만큼 D군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어머니는 볼멘 소리를 했다. 모든 것을 엄마 탓으로 돌리는 아들에 화가 난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들이 호소할 곳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하소연으로 어머니 탓으로 돌린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참고 들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빠뜨리지 않았다.
대상: 33세의 남자 D군
증세: 한번씩 환청이 들리고 누가 나를 도청한다는 말이 들이게 되었음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서 정신분열증, 조현병에 대한 치료 사례를 읽어보고 나서 아들의 문제들을 치료 하기 위해서 어머니가 전화로 1시간 동안 컨설팅 후에 아들을 데리고 치료자를 방문
진단: 박해 망상, 대인 공포증, 조현병, 우울증
치료 기간: 2 시간 컨설팅을 받아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기로 했음
치료 결과: 아래는 D군의 2시간 컨설팅을 요약한 것임
치료의 과정
2020, 12, 25일 금요일에 한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전화를 해서 33세의 아들에 대해서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는 초, 중, 고교 시절에 반에서 1 등을 그리고 전교에서 20등 이내에 들어간 어린이로써 영재처럼 성장을 했다. 어머니는 연령생의 아들을 양육을 하느나로 큰아들을 돌보아주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양육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는 불리 불안으로 늘 엄마를 찾았다 그리고 그림자처러 따라다녔다. 학교 생활에서 머리가 좋아서 반장을 하기도 했으나 교사가 어머니가 학교에 찾아오지 않는다고 박해를 받아서 반장 선거에는 고학년이 되면사 출마하지 않았다고 했다.
중고교 시절에는 수학을 잘해서 수학 경시대회에 나가곤 했다. 대학에서는 서울 xx 대학교 컴퓨터 공학에 지원했으나 낙마해서 물리학과에 들어갔다. 군대 입대후에 군복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대후에 복합해서 문제가 서서히 시작되었다. 친구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고 결국은 그는 외톨이가 되었다. 환청이 들리고 누가나를 미행하고 감시한다는 말에 아버지가 D군을 데리고 지방의 대도시 대학병원에 데리고 나서 약물 복용을 거부하는 D군을 엉덩이에 강제로 주사를 놓고 강압적으로 조현병 약물을 복용하게 했다.
그리고 경기도 xx 병원에 데리고 가서 약물을 그리고 유명한 xx 한의사에게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효고가 전무했다. 어머니가 xx 병원에 같이 갔다고 내려 오면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방문하고 3일 동안 철야로 읽어보고 나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요청한 것이었다.
어머니로부터 발달 과정의 상세한 것을 알고 나서 치료자는 2시간 컨설팅을 받아보게 했다. 강압을 하지 말고 그냥 아들에게 내 홈페이지를 보여주고 한번 생각해 보도록 했다. 12월 26일 아침에 아들이 컨설팅을 받아보겠다고 요청해서 부산에 GSP 주소를 보내주고 오후 2시에 약속을 했다.
컨설팅 내용:
오후 2시 30분에 치료실에 도착을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간단하게 몇 마디 하고 D군과 치료가 시작되었다. 치료자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라고 했을 때 D군은 하고 싶은 말이 없다고 했다. 어려움 혹은 힘든 것이 있으면 말을 해 보라고 했을 때 D군은 자신은 나뭇가지들이 가지치기를 당한 사람처럼 자아가 없다고 핵심 적으로 말을 했다.
그것이 무슨뜻인가? 누가 가지를 잘랐는가? 라는 물음에 D군은 어머니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 했기 때문에 자신은 울타리 안에서 갇힌 짐승처럼 되었다 라고 호소를 했다.
D군은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대화가 어눌 했다. 치료자가 원래 대화를 잘 하는데 지금은 치료사와 이야기를 하기 싫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D군은 원래부터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것이 언제인가? 라고 물었을 때 태어날 때부터 라고 했다. D군은 지금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
또다른 어려움이 있다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D군은 지금의 머리 속에서 텅 비어있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는 무엇인가? 장벽이 머리 속을 가로막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것을 분석해서 찾아내어 머리를 맑게 하는 것이 심리치료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D군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어머니의 간섭을 받기 때문에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에게 부탁을 해서 아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주기만 간섭하지 못하도록 막아줄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집에서 독립으로 나올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혼자서 생활하면서 치료를 받아서 자아를 수정해나갈 수 있다고 강조를 했다.
D군은 자신이 감정이 없다고 했다, 늘 우울하고 불안하고 그리고 기쁨이없다고 했다. 전체로보면 4분의 3은 부정적 감정이고 나머지 4분의 1은 긍정적 감정이라고 호소를 했다.
치료자는 오늘 컨설팅의 2시간에서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가? 그리고 치료자가 심리학적인 원리를 설명을 했는데 이해가 가는가? 라고 물었을 때 지금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한번 집에 나가 생각해보고 언제든지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싶을 때 부모님에게 연략해서 치료를 받으러 오라고 했다.
치료자가 D군의 마음 속에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으나 D군은 말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더 많은 정보를 알 수가 없었다. 치료는 2시간을 넘어서 3시간으로 진행하고 있었을 때 D군이 오늘은 그만 하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에게 연락을 해서 치료실에 들어오도록 했다.
컨설팅 결과:
D군은 어머니의 과잉보호 그리고 간섭으로 자아가 자나라지 않아서 나무 가지가 잘린 나무로 표현을 했다. 집에서 함께 생활 하면서 어머니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것과 감정이 무디어져서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과 D군의 머리 속에는 텅 비어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이 장애물로 막고 있는데 그것을 분석으로 찾아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D군은 양육의 과정에서 부모님이 D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칭찬해주고 그리고 스스로 혼자서 하는 자아 감각을 길어주어야 하는데 어머니가 불안해서 다 해주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청년이되면서 스스로 할 수 없게 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버지는 D군의 의사가 중요한 만큼 D군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어머니는 볼멘 소리를 했다. 모든 것을 엄마 탓으로 돌리는 아들에 화가 난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들이 호소할 곳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하소연으로 어머니 탓으로 돌린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참고 들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빠뜨리지 않았다.
